자기가 이명박을 지지하던 노무현을 지지하던.. 자기가 이명박을 싫어하던 노무현을 싫어하던.. 정확한 이유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싫어한다라고 말할수 있으면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겠지만 감정에 치우쳐서 무조건 싫다는 의견은 오히려 반감을 일으킬수 있겠죠. 비판은 창조를 위한것이지만 비난은 파괴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해볼 수 있을까요? 비판다운 비판을..
자기가 어떠한 입장인지 비판을 리플로 한번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기가 반대하는 입장일지라도 정학한 이유를 가지고 쓰시는분에게는 찬성을.. 아무런 이유와 근거 없이 리플을 남겨주시는분들에게는 반대를.. 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