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비웃고 욕하기엔 이 사진이 주는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함. 나는 이 사진을 보고 매우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평소 작은 행실에서 그 사람의 모든 행실을 비춰볼수 있음.
사진 속에 닭그네는 아무것도 안함. 그리고 저런 행실은 국정에 그대로 반영됨.
사고가 나도, 전염병 환자가 들어와도, 전염병이 퍼져도 아무것도 안함. 국민이 알아서 해줘야됨.
마지막 사진이 조센의 미래임. 그렇다면 그때 조센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친일파 상전들을 위해 식민노예로서 그들의 옷에 비 한방울 묻지않게 헌신적으로 우산을 들고 있어야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