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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말 바꾸기를 잘합니다.
게시물ID : sisa_422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심만만
추천 : 4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7 00:33:36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검토시에는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대통령 되고나니까 개헌 추진 얘기가 시작되고 있구요.

대선후보일때는 준비된 '미래'로 대한민국을 이끌겠다고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준비된 미래는 커녕, '아버지의 부하'를 데려다 쓰고있고,

그는 게다가 유신헌법 관련자이고 극우 중 극우파로 야당과 국민 여론을 취합하는데 큰 문제점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신임 비서실장은 '복집' 사건으로 대한민국 갈라놓기에 혈안이 됐던 인물이며,

이는 후보시절 메인 슬로건인 '국민대통합'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과거'의 인물들 속에서 과연 '미래'를 찾을 수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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