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때부터 했으니 10년차인거같은데, 뭔가 오유를 오래해서 그런가..
정치나 사회에 하등 관심도 없던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하고 희비를 함께하면서부터
뭔가 오유하는 여자한테 이유 불문하고 호감이 생기는게 고민,
오유하면 왠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 로맨틱할거같아서..
아 고민.. 이러니 더 안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