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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2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낚시강태공★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7 01:02:20
제가 길가에서 휴대폰 이어폰끼고 노래를 들으면서
길을걷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삘받아서 2pac 이라는
흑형래퍼의 랩부분을 신나게 따라불럿어욬ㅋㅋ흑형 소울
이 묻어나듯이 신나게.... 그길이 좀 밤엔 한적해서 암도
없을꺼라고 생각한 내가병신....
뒤에서 웃음소리같은게 나서 흠칫 돌아봤는데 어떤
책든 여자분이 저와 눈을 마주쳣는데.... 여자분이
제가 챠다보고있는데도 푸킄ㅋㅋㅋ풉 하면서 웃으시
다가 죄송해욬ㅋㅋ웃음잌ㅋㅋㅋ안멈춰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좋냐씨발ㅜ나쁜년아 ㅠㅠㅠㅠ
저는 아....저 그게 말하려했지만 그분은 먼저뛰어가심.
......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애아아아아아아 다신 볼일 없겠지.... 꺼져버려...
내 소울을 비웃었어..ㅠㅠㅠ나쁜년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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