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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자짤,연필)어린시절, 본적이 있었어! 빛바랜 추억이야
게시물ID : pony_59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n
추천 : 12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3 21:43:50
녹백모자를 뒤로 쓰고
디~럭스, 디~럭스, 봄버!
(원곡이 빗겨간 느낌이라고요? 정상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비밀결사 매의 발톱단입니다.
툭하면 깽판부리는 정의(?)의 사도 디럭스 파이터랑
언재나 발려도 다시금 일어서는 악(?)의 매의 발톱단
저 플레쉬 만화에서 나온 세계정복의 사상이 마음에 들었었죠.
모두가 하나되서 이웃집 아이라도 친자식처럼 대하며 분쟁이 줄어드는
나름 작가의 이상향이 묻은 개념이랄까요

여튼 이번에도 모바일이라 패러디, 원본순으로 올릴개요

1. 원래는 라이라 그리고 hand!×3적어둘라했는대 실수하는 바람에 걍 폭파광 포니 컨샙잡고 그려봤습니다.
(그리는대 써먹을 대쉬 사이다왜치는 씬을 네이버에서 찾는 중이었는대 음란마귀율 200%짜리가 떠서 응엉...)

2. 팀장님에게 찍혀버려서 마음을 풀 방법으로 김비서의 ##씬을 찍어줬다.
(시즌2 23화인가? 참조)
(티아라를 왜저래 그렸냐고요? 존못에게 뭘 바라리오...)
(죠죠 5부 패러디, 그런대 4부까진 엄청 재밋게 봤는대 5부부턴 엄청 대충봐서 뭔 스탠드사였는지 기억이 않나내요. 악당측은 맞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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