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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4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란없다★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07 02:01:56
울산에 살다가 제주도로 친구들 다 냅두고 이사가고...
자퇴하고... 친구들 방학이라 놀러왔는데 방학인데도 다들 바쁘기만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휴가가려고 놀러온건데.. 약속까지 했는데 그걸 깬 친구들에게 너무 실망이네요... 정말 친한 친구들인데...ㅠ 괜히 놀러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따라 정말 힘이들어서 학생이라 잘못하는거 알지만... 부랄친구하고 술좀 마셨어요...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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