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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백이를 소개합니다.dog(a.k.a chondog)
게시물ID : animal_59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머리숏머리
추천 : 14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3 19:45:28
시골똥강아지 우리집 점백이요!
엄마 이름이 백구였구
백구가 새끼 두마리를 혼자 한겨울에 낳았는데 
한마리는 얼룩없이 하얗고
한마리는 엉덩이에 커다란 점이 있길래

올백이 , 점백이 였드랬죠

백구는 교통사고로 , 올백이는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저 몰래 약을 먹여 죽였드랬죠

음...암튼 혼자인 나한테 옆에서 맹목적인 사랑 줘서 고마워 점백아
넌 나에게 희대의 사기꾼이지만ㅋㅋㅋ이렇게 유희열같이 자랄 줄 몰랐지만
사랑해♥우리 오래오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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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20:00:00추천 0
아 ㅠㅠ 저희 강아지랑 닮아서 그런지 더 이쁘네요 ㅠㅠ 아구 귀여워 ㅠㅠ
댓글 0개 ▲
2013-08-23 20:07:37추천 0
원래 강아지는 다 이쁜데 얜 커도 이쁘네요!!!
댓글 0개 ▲
2013-08-23 20:16:34추천 1
둠칫둠둠칫  아 정말요?ㅋㅋㅋ 그 강아지 궁금하네요
Bluebell  감사합니당ㅋㅋ
무스카린  전 사기 당한 느낌인데요....ㅋㅋㅋㅋ 고맙습니다
댓글 0개 ▲
2013-08-23 23:22:50추천 2
마지막 사진에서 "난 지금 너무 기뻐! 행복해!!!" 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기쁨의 오로라가 뿜어져 나오는게 보입니다.
댓글 0개 ▲
2013-08-24 08:47:05추천 0
기역  아이라인이 한쪽만 들어가있어서 짝짝이에요ㅋㅋ반 가리고 보면 달라요
크림솜사탕  그래서 보는 저까지 너무 기분 좋았어요 에요 귀요미♥
MilkY  헹ㅋㅋㅋ감사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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