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서 직접들은 실화이다.무지 재밌는이야기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대충간추려 쓰도록 하겠다... 선배에겐 2년 후배인 여자 친구가있었다. 선배랑 여자친구는 여행을 왔다가 어쩔수없이 한방이 머물수 밖에 없는 상황이생기고 말았다. (둘은 1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같이 잔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가 무척 순진했다고한다)원래 여관도 여친이 자꾸 안들어 가려는걸 겨우 안심심켜서 들어간 거였다. 선배는 여자후배가 자꾸 불안해 하자 걱정말라하며 밤새 술을 먹기로 하고 술을 사왔다. 결국 술을 먹기로 한두사람 그러나 워낙 술이 쌘 선배와 소주 3잔이 주량인 여자 후배와는 애초에 상대가 되지않았다. 결국 머지않아 넉다운이 된 여자 후배... 결국 필름 이 끊겨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다음날... . . . . . . . 이럴수가 그여자의 옷이 전부 벗겨져있는것이었다 여자친구는 난리도 아니었다 어떠게 이럴수가 있냐는둥 경찰에 신고할꺼라는둥... 그러자 선배왈 씨발년아 너어젯밤이 똥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