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십분전에 쉬하러 잠깐 나갔다와서
방에 들어가서 자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서 저는 책 보고 있는데 방금 갑자기 방에서 달려나와
저한테 오더라구요.
보니까 눈이 이래요...자기도 놀라서 왔나봐요.
점점 더 부어오르는 것 같다가 지금은 멈춘거8같은데
덜컥 겁이나요.
어디 물어볼때가없어서 ㅠㅜ
오늘 특별히 먹인것은없어요.
엄마는 염화칼슘때문이아닌지하시는데요.
혹시라도 무슨일 날까봐 걱정하시네요.
차가운걸로 찜질해주고있는데 괜찮을까요?
무서워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