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4대강을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상식적으로 물을 가두면 썩습니다. 초등학교 과학책에도 써있는 겁니다
근데 4대강을하면 정화가 되고 가뭄이 없어지고 홍수가 없어진다고 홍보를 할때
저런 말을 누가 믿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100분토론이니 끝장토론이니 토론이란 토론방송에서는 4대강 찬반 토론을 했었습니다
심지어는 조중동 뉴스는 패널이 나오셔서 4대강 강추를 외쳤습니다
그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저 사람은 그 분야 전문가니
내가 모르는 효과가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ㅡㅡ
그래서 4대강을 국민의 헐세로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커피점이 비싸니 공짜로 마실 수 있게 강을 녹초라떼로 만들어주셨고
그로인해 여주는 더워도 창문 열지말고 에어컨을 쐬라며 하루살이떼를 만들어주셨고
지금은 100년만의 가뭄이 와서.... 체소와 쌀 가격이 엄청 오를거 같습니다
그 당시 찬성하고 강추했던 교수와 연론인 다 공개해서 다시는 교수직,연론인짓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이지 메르스에 가뭄에 성완종에 세월호에 2년 반동안 국무총리 한명도 재대로 못 뽑는 분들이 계시니ㅡㅡ
더 끔찍한건 아직 반이나 남았다는거 뭐 보여줄께 또 남았나요??
2004년 故김선일씨가 이라크 무장단체에게 피살 되었을 때
공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공주님은 세월호로 인해 무고한 학생들이 하늘나라로 떠나보냈고
메르스로 어르신들을 하늘나라로 보내셨고
가뭄으로 서민 등골을 빼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공주님이 하신 말씀 지키시고 그만 내려와 주세요
내려오신다면 동정표라도 받으실지 누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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