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히면 면역성이 몇배가 올라가고..

그렇다.라는 내용을 본거 같아서..

임신 6개월차 여태 안걸리고 잘 넘어가내 라고 생각했습니다.

송파 임산부센터?? 요리배우러 간다고 가더니..

가면서 추웠는지.. 

어제부터 훌쩍 훌쩍.. 

치렁치렁.. 아 머리아 ㅡㅡ;;,

약도 못먹이고..

고생합니다. 

감기는 약이 없다지만.. 안스럽기는 다들 같은 마음일듯 합니다.

그래사 만든 

파뿌리 무배차...

파뿌리+무+배+마늘.. 생강은 빼고 팔팔 끊이는데.

아??무국?? 냄세가.나서 안먹으면 고기 넣어서.고기국으로 해야지 했는데...

배 덕분에.달달함 무국..완성?.

먹고 잠들긴 했는데 차도가 있었으면 좋갰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