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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이런일이오는구나
게시물ID : gomin_795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피하다잉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7 15:57:25
네....그렇습니닿ㅎ핳ㅎㅎ하핳ㅎ
때는 십분전 아무도집에없어서 혼자 그......것을하고잇는데 
물론전 남자입니다.
전부터혼자하면서 창문이 거슬렷어요 
저희집이 일층이라 밖이다보이거든요 
하기전만해도 닫을까말까하다가 그냥안닫고 저만의시간을 가지고있는데
 바 로 그 때 
창문밖에서 퇴근하시고오신 아버지가 제이름을부르면서......제눈을피하시곤
말없이집으로들어와 지금씻고계시네요.
저는 놀란맘을 추스리고 일단 급수습하고 다녀오셧어요하면서 인사하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아버지랑 둘이잇는데 적막흐르고있네요....
저 경험자분들 제발 웃으면서 넘어갈수있는법 아시나요 ㅠㅠ
그얼마나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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