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 풀 때... 수능대비해서... 저는 문제가 잘 안풀려도 끝까지 답은 안보는 편이거든요...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한 문제에 1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답은 안보는 쪽입니다.
그런데...
답답해 미칠 지경이 되면 답을 보게 되고... 에게... 고작 이런 걸로 못 풀어 하면서 허망할 때가 많은데요...
수능대비해서... 답을 일찍 보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끝까지 풀어보는 편이 좋을까요..?
수능대비라... 어떤게 좋은 건지... 선배형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