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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4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19 15:00:54
차마 나 좋다는 사람에게 너랑 밥을 먹느니 차라리 뱀을 잡아먹겠다고 할 수가 없어서
정중히 거절하면 알아듣지를 못하고...
싫다고 말하면 왜 그렇게 튕기냐고 하고..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도끼가 맘에 들 때 얘기지...
그래서 독하게 없는사람인셈 치니까
어장관리녀라고 욕하고...
근데 너님 친구들이 나한테 미안하대요ㅋㅋ
오죽하면...친구편 안들고 제 편을 들겠어요 ㅋㅋ
제가 어장관리 할거였으면 왜 칼더치를 했겠으며
왜 단둘이 안만나고 친구들이랑 같이 만났을까요ㅋㅋ
이래서 촌놈에게는 손도 흔들지 말라는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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