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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여름철 관수시에 Scalding현상 이라는 것에 대해서질문
게시물ID : science_22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뚱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7 18:34:29
     고온기 뜨거운 한낮에
     갑작스런 폭우나 소나기 또는 시린징이 아닌 스프링 클러에 의한 관수로
     잔디 표면에 물이 흘러 내릴 정도와 많은 대취가 쌓여 있는 그린에 온도
     가 높은 상태에서 과도한 수분 공급이 이루어 지면 뿌리는 산소가 필요
     한데 짧은 뿌리층에 갑자기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높은 상대 습도로 증
     산작용이 정지 되어 단백질 변형이 되어 잔디는 뜨거운 물에 삶는 현상
     이 된다. 즉 Scalding 현상이라 한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디서 찾아도 저런 현상이 있다는 출처를 찾은 바가 없어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에 과관수가 되어 호기성조건이 혐기성조건으로 바뀌면서 산소부족으로
급격하게 뿌리가 짧아진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저위의 scalding현상이라는
것은 이해가 전혀 가지가 않고 납득이 되지가 않네요.
개인적인 블로그 비슷한 사이트에서 보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만,
여름철 토양내 과도한 관수가 되었다고 해서 태양열에 의해 토양 내 수분이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 거의 스팀에 삶는 현상이 된다는 것인데
물의 비점이 그정도로 낮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그다지 납득이 가지를 않네요
혹시나 전공자나 이에대해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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