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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학이라는걸 실감하는건 4인팟 만날때.
게시물ID : lol_307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븐미포
추천 : 0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7 19:05:08
어제 티모랑 라이즈로 포킹한다는 ㅄ 4인팟 만남.
 
티모랑 라이즈로 뭔 포킹이냐고 한마디 하니까 오히려 4명한테 내가 ㅄ취급당함...
 
포킹이라는 개념이 뭔지도 모른다고...ㅡㅡ;;;;
 
 
 
오늘도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4인팟!!!
 
오늘의 명언.
 
1. 럭스의 카운터는 럭스다.
 
2. 요즘 케이틀린으로는 절대로 베인을 라인전에서 이길수 없다.
(참고로 우리 케틀쓰레쉬 조합, 상대 베인소나 조합. 6렙 이후로는 모르겠는데 6렙 이전엔 베인소나가 케틀쓰레쉬 이기기 개 힘듬 진짜.)
 
3. 티모는 왕귀형 챔프다. 그러므로 초반에 무리하지 말고 상대랑 비슷하게 cs만 챙겨도 된다.
(참고로 상대 나서스. 견제 한번도 안하고 서로 농사 짓다가 나중엔 결국 '왕귀티모'가 '왕귀나서스'근처에도 못가는 상황이 발생함.)
 
4. 잭스는 서폿에 최적화 되어있다.
 
 
 
진짜 믿기 힘들겠지만...
 
오늘 4인팟 만나서 들은 명언들임...
 
그냥 뭐....
 
못하거나 똥싸면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될것을...
 
이래서 4인팟 이미지는 참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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