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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나면무서움★
추천 : 7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8 05:54:02
괴로워도 조금 앓다가 말고
고비를 한 잔의 술로 넘기는 어른이 됐고
일터에선 한없이 깍듯해졌고
그 어떤 트집도 잡히기 싫어져서 치밀해져간다
사랑해 흰아
이렇게 잔잔해져가는 너를
그리고 그는 폭풍같던 너도 많이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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