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쪽으로는 고생 많이 하고 현재진행형이지만

 

 대학도  장학금이랑  공사판돌아 내힘으로 다녔고

 

지금은  20살부터 저축해온돈이 적금 3개인게 뿌듯

 

내차 욕심은 없으니  몇년 더 고생하면 큰 대출 없이 내집 마련이 가능하겠네요. 

 

멀리서라도 바다가 보이는 주택 사서 고양이 한마리 시츄한마리 키우며 사는게 꿈 ㅋㅋ

  

적금 만기 끝나면 몸이 불편해져가시는 어머님 경차한대라도 사드려야겠습니다. 

 

확실히 느끼는게 내차가 없고 연애를 안하니  돈이 모이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