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엄마랑 당일치기 (새벽-밤) 여행을 떠나요!!!! 야호!
근데 우리 하늘이가 집에 사람만 없으면 난장판을 피어놓는 바람에 걱정이야요ㅠㅠ
가슴줄을 채워도 그걸 몸부림쳐서 빼내는 대단한 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리트리버주제에 사람을 엄청좋아해서 가족이 있음 엄청 얌전한뎅...
하... 집에있는 다른 견들은 얌전해서 걱정이 없는데
이놈시끼땜에 걱정이네여... 단단한 쇠줄을 사서 묶어놓고 가야하나........
집에 가장 강아지를 묶어놓기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요...........? ㅠㅠ
집 난장판은 각오하고 여행떠나야겠져ㅋ...
사진은 별이하늘이 남남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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