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말 한번 안해본 여학생들이 저를 까는걸 우연히 듣고는 쇼크..
나도 내가 뚱뚱하고 오덕인걸 알지만 그게 그렇게 까일만한 소재였던가요 ㅠㅠ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서 내가 주로 어떤 내용으로 까이냐고 물어보고 다녔더니

그냥 씹변태 새끼같아서 까인데요 나는 걔네를 쳐다본적도 심지어 이름도 잘모르는데 나는 언제부턴가 여학생들 사이에서 씹변태였음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오해, 아니 이런걸 오해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런걸 풀방법 혹은 어쨋든 씹변태라는 것에서 벗어날 방법이 뭐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