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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타인의 시선
게시물ID : today_5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6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0 12:23:42
선생님은 잔잔해요. 기복 없이 늘 잔잔하고 차분하고 조심스러워요. 천상여자 스타일.(찔린 부분)

아 근데 은근 허당끼가 있어요.(인정) 개구쟁이고,
   
또 표현할 건 다 해요.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외면하잖아요.
선생님의 부정적인 감정 표현 방법은 외면이야.

저는 선생님이 궁금해요.
왜 이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는데.
그런 점이 존경스러워요. 그래서 잘해주고 싶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간다면 서운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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