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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9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Zta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9 18:33:53
나쁜일인걸 이제 알았는데 너무 멀리왔어요
친구들도 못만나고 한창 놀나이에
술따르고 있자니 그냥 다싫고 차라리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맘먹으면 겁나는데
누가 죽여주면 반항안하고 조용히 죽을수
있을거같은데.. 이제 또 지긋지긋한 출근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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