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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ㅠㅠ엄마한테 말실수하지마여ㅠㅠㅠㅠㅠ
게시물ID : humorbest_599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oZ
추천 : 109
조회수 : 14138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2 22:27: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1 19:35:10
방금! 바로일분전ㅠㅠㅠㅠㅠㅠ

신년을 맞이해 뒤룩뒤룩뱃살이나 빼보려고
엄마한테 

나 윗몸일으키기 할건데 발좀 잡아줘~

이래서 열심히 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
엄마의 엉덩이가 아주 푸짐ㅁ해서 고정이 너무잘되 엄마한테

꽉조이네ㅋ카키카ㅣㅣㅣ키킼ㅋ

했는데 내가 말해놓고도 이상한거에여ㅠㅠ푸ㅠ
그래서 무마한답시고 

너무 조여서 빠져나갈 틈도없어!

이랳눈데ㅠㅠㅠㅠㅠㅠ 엄만 웃지도않고 화내지도않고 그냥 무표정.
표정을 흡.수.한.다 
이기세로 날쳐다보는게 너무민망해여ㅠ퓨ㅜㅠㅠㅜ

하필 오래된 침대위에서 해서 삐걱삐걱ㅃ...
흐어유ㅠㅠㅜㅜㅠㅜㅜㅜ
야덩걸렸을 때와같은 그민망함ㅅ뷰ㅠ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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