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수있어요)
오늘 아침 출근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 친구분이 술 드시고 길가에 뻗어서 디갑과 핸드폰이
털려서 "아이고 형 그러게 형님들 하고 술 돔 닥작 먹지" 라고 했는데
방금은 아니고 20분전에 친구와 숭 한잔하고 집가는길에
(위치는 성해3동 발리호텔 근처임)
아저씨 한분이 쓰러져 계셔서 1초 고민하다가 "아더씨 잏어나세여 " 몇차례 흔들어도 일어나디 않기에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때 까지 기달렸는데요
요즘 날씨가 덥다 비오다가 반복되다보니 나이 많으심분들 보심하세요
(근데 저도 30대)
그냥 저도 술먹고 많이 잃어버리고 아버지 샅아서 이런저런 생각ㅇ 두서없이 쓰면서 올립니다
P.s. 혹시 주작 아니야? 라고 하실까바 신고한거 스샷같이 올려요^^
딴 뜻없고 더운날 조심들 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