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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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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5 17:37:27
2차 성징부터 나타나는 겨드랑이와 고간의 털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자기 피부끼리의 마찰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나는 것이라면

손가락 사이와 발가락 사이도 당연히 나야 하고,

또한 오금이나 팔꿈치도 나야겠죠.

어떤 역할을 하기에 나는 곳, 안 나는 곳이 구별되어 있을까요?

혹시 발모에 관해 생물학적 지식이 있는 분께 사소한 궁금증을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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