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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신문 발췌.
게시물ID : humordata_599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곧휴가철
추천 : 6
조회수 : 11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5/11 14:39:14
링크합니다. 웃으실곳은 김씨의 생각이 바뀐 것은 친정어머니의 한마디 때문이었다. 집안일을 제쳐놓고 촛불시위 나가는 딸에게 어느 날 어머니는 "너 예전엔 그렇게 LA갈비를 좋아하고 많이 먹었으면서 왜 지금 그러느냐"고 핀잔을 줬다. 김씨는 "어머니 말을 듣고 보니 내가 여태껏 미국산 소를 먹고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새삼 알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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