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닝겐 너 므하냐? 내가 사진 올리는 법 알켜줘?
게시물ID : animal_58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비집사
추천 : 16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08 06:48:09
 
 
 
 
 
 
크기변환_DSCF3939.JPG
 
"닝겐 니가 감히 내 뒷덜미를 잡았냐?"
 
 
크기변환_DSCF3949.JPG
 
"함 다이 다이 깨까?"
 
 
크기변환_DSCF4037.JPG
 
하지만 캔을 주면 이런 표정
 
크기변환_DSCF4038.JPG
 
"오 벌써부터 ...입질이"
 
크기변환_DSCF4098.JPG
 
 
 
크기변환_DSCF4116.JPG
 
"아프다 깨우지마라"
 
크기변환_DSCF4308.JPG
크기변환_DSCF4322.JPG
 
"너 내말 못 알아듣냐? 닝겐!"
 
크기변환_IMG_0480.JPG
크기변환_IMG_0583.JPG
크기변환_IMG_0613.JPG
크기변환_IMG_0655.JPG
 
 
 
 
크기변환_IMG_2954.JPG
 
 
크기변환_IMG_3248.JPG
 
 
 
크기변환_IMG_3385.JPG
 
 "이런 십빠빠 집사! 너 지금 뭐하냐? 이거 독한 집사여~ 빠이팅이 있는 집사여~"
 
크기변환_IMG_5195.JPG
 
"여권 사진 찍냐?"
 
크기변환_IMG_5200.JPG


"니 팔은 이제 니 것이 아니다. 닝겐"
 
 
 
 
 
200373_199169000104363_227431_n.jpg
 
 
"좀 잘 찍어봐라"
 
216684_244131685608094_2396995_n.jpg
 
"집사 아이스크림 너만 먹냐?" (사람이 먹는거에 관심이 많음. 하지만 먹진 않음)
 
294775_250719491615980_1808825_n.jpg
 
방바닥 잉여냥
 
383118_299404400080822_1825277219_n.jpg
 
노숙 냥이???
 
 
이 놈도 이런 시절이 있었으니
 
 
사진090820_004.jpg
 
제일 처음 집에 오던 날...쳐 자면서 입장. 고양이가 긴장도 안 해
 
"새..집...새 주인..음냥 음냥..어떤 호구냥?"
 
사진090822_013.jpg
 
컴퓨터 하지마라냥
 
 
사진090822_024.jpg
사진090822_038.jpg
사진090822_042.jpg
 
 
헬멧에서 쏙 들어가던 몸.....하지만 이제는..비만을 걱정해야 할 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