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찾는 해외 원정 성형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수술 후유증과 부작용에 시달리는 피해 사례도 적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의료관광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태국의 경우 한해 의료관광객수가 128만명에 이른다. 알선업체를 통하거나 개인적으로 오는 사람까지 합하면 태국 원정 성형수술을 떠나는 우리나라 국민은 매달 평균 100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알선업체들은 국내보다 30~70% 저렴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진에 의존한 상담과 의사소통 문제로 상담이 자유롭지 못해 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09638(전문기사가 너무길어서 보실분은 복사해서 보세요)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이기사의 저작권은 소비자가만드는신문사에 있습니다. 무단 인용보도나 무단 전재, 재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인용이나 전재를 원할 경우 본지와 협의를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