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국무부가 매년 발행하는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의 군대 내 가혹 행위와 공무원 및 교사의 정치 참여 제한을 새로운 인권 침해 사례로 지적했습니다. 국가보안법 논란 및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사건 등도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포함됐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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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인권(사병)과 교사들의 정치 참여 문제로 까였군요.
얼렁 교사들 정치 활동 인정하고
니들이 강제로 징병했으면 군인 인권 지켜주세요.
안하면 박ㄹ혜정부는 그냥 뭐 독재하는 정부죠 뭐. 지금도 그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