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브레이브·렉스(2)-
"어쨌든! 니 렉스란 오빤 지금 나쁜녀석들한테
이용 당하는거군?"
소드가 말했다.
"응....내가 확인해 보려던게 그거 때문이야.
부탁이야! 우리 오빠를 원래대로 돌려놔줘!"
파이어플라이가 소드한테 간절하게 부탁한다.
"하지만....어떻게?"
"니가 아까전에 그 이상한 크리스탈로
오빠를 원래대로 돌려 놓은거!"
"!!!그...그거?!
하...하지만...그건..."
소드가 말을 더듬고 있었다.
"왜?! 아까전에 했었잖아!"
"그래! 했지! 그...크리스탈...
확실히....."
"그건 뭐?!"
"츠바키의 능력일텐데..."
"에?! 그...니 옛친구의?"
파이어플라이가 말했다.
"그래. 허나, 왜 내가 츠바키의 능력을....
그리고 ....그능력을 잘 쓸지..."
"....."
소드는 도중 말을 끊었다.
그리고 파이어플라이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럼! 놈들의 아지트에 가 볼까나?"
바이닐이 말을 했다.
"에?! 무순소리야? 우린..."
소드가 당황했다.
"훗! 아까 뿌린 스프레이 뭔진 알아?"
".....몰라. 그냥 연막..."
"아니! 것보기엔 연막 스프레이지만
하지만! 그건사실... 입자형 발신기야."
그 스프레이는 보통 스프레이가 아니라
가루 입자 로 되있는 발신기 였다.
"무...뭔....."
"후훗 이제 놈들의 위치는 이미 확있했으니,
이제 돌격하면되는거야! 그전에 니 상처를
치료해야되! 하루는 걸리지만...."
"....알았어."
소드는 알았다고선 오늘 하루를 끝냈다.
-어느 곳..-
"오빠!!!"
"걱정마! 꼭 돌아올께!"
"페가서스를 잡아라!"
"하아앗!!!"
어떤포니는 동생을 지키려고
놈들한테 달려 들었다.
그리고...
"크으윽!"
"훗! 니놈이냐! 무리하면서 우리한테
덤빈 놈이.."
아까 그포니였다.
그리고 대장같이 보이는 놈이 서있었다.
"네놈이냐?! 우리 마을을 습격한놈이!"
"후훗! 너한테 강한힘을 주고싶군."
"뭐?! 설마 너희같은 로봇으로?!"
"좀...아플꺼다..."
대장같은놈은 뭔가 이상한걸 그
포니의 가슴부분에 박아 버렸다.
"끄아아아아아!!!"
"끄아!!!!"
어느 이상한곳이다.
"하아..하아....꿈?!"
브레이브였다.
브레이브는 이상한 꿈을 꿨다.
"뭐...뭐지...이꿈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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