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다... 풍선을......... 주인아............
끈다.... 힘이세다..........
2kg도 안나가던 시절..
피크닉을 왔지만 졸리기만하당.................. 4kg....
턱은 두개이며 털은 양털이다...................................6kg
본다 카메라... 주인이 귀찮다......
몸집이 작아 4kg가 적당하지만....................
시츄답게 ........... 식성이..... 그래서 지금은 6kg가 조금 넘어요...
대체 살 어떻게 빼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앉아 손 기다려 엎드려 까진해요 ㅋㅋㅋㅋㅋ 머리는 좋은가봐요.....또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