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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만 하고 싶소
게시물ID : humorstory_60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ntaro
추천 : 1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14 15:30:58
유머가 아니라 죄송. 
근데 정말 한마디 하고 싶었소.
참고로 난 노무현 대통령 팬클럽 회장도 아니고, 싫어하지도 않는 
그냥 정치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오.

개인적의견으로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 정치권 비리들 싹 까발리다가 탄핵당한거 아니오?
그니까 울 나라 정치인들 부패를 없애기 위한 노력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다가
구케의원들한테 방법당해버린거 아니오?
하도 여러가지 말이 많다 보니까
요즘 핵심문제를 보지못하고 잇는 듯한 기분이 들기에
한글 끄적거려보았소.

내말 틀리면 반대에 꾹!!

>글구 유머 게시판인 만큼 유머하나 넣어야지..

엄청 오래된 유머 하나...

철이와 미애 얘기. (왕년의 잘나가던 댄스? 그룹.. 아실랑가 몰겟네)





어느 한 커플이 어두운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희미한 불빛아래 깡패 건달 세명이 오는것이 보였다.

순간 방법비스무리한거 당하겟다 느낀 남자가 

여자를 뒤로 보내며 여자에게 말했다.

"비켜, 내가 처리할께"

그러자 여자 왈...
<span style=";"><font color="silver">
"그럼 내가 미애할께"
</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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