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테러사건의 의문점
1. 그곳에 다른 시민이 2-30명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유독 명동에서 15일간 뉴라이트 반대 홍보운동을 주도했던 안티 이명박 회원만을 선택하여 테러를 저지른 점
2. 사라진 뒤 1-2분 만에 회칼 두자루를 가지고 나타난 점
3. 일반시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칼놀림과 순식간에 뒷목을 찌르고 이마에 칼을 21cm 관통 시키는 잔인한 범행방식
4. 괴한은 조계사내 우정총국 정문에서 경찰들이 20여명이 지키고 있었음에도 횟칼을 들고 당당히 우정총국 정문으로 난입한 점
5. 괴한이 1차범행 후에 시민들이 도와달라고 조계사내 우정총국 정문을 지키던 4명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 하였으나 경찰은 이를 수수 방관했던 점
6. 괴한이 범행후에 정문쪽으로 도주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경찰은 수수방관 하고 있다가 나중에야 범인을 체포한 점
7. 사건 현장에서 수사가 종료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정리하려 한 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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