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도 인천  동시에 버스 요금 20프로 올랐습니다.

 모든 기사마다 박원순 욕 먹고 있죠.  남경필 유정복은 사라졌습니다.

  언론들이 박원순이 공격을 유도한 것도 있지만 박원순이 차기 대권 후보라 그런 것도 있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메르스 때문에 경제가 안 좋습니다.

 제가 박원순이라면  메르스로 인해 서민 경제가 크게 힘들기 때문에 메르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버스요금 인상을 유보하는 정책은 펴겠습니다.  인천과 경기도와 협의하여  당분간 유보하겠습니다.  버스비 손실분은 예비비든 추경예산으로는 그런식으로 충당하겠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정치력이 너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