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읽어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계속 전화를하니까 꺼져있더라고요..
그래서 느낌으로 아..이건 그 외국으로 가겠구나 하고
분실신고하고 잤는데
오늘 전화해보니까 어떤 남성분이 주우셨어요
그런데...이상한게 그분이 화장실에서 주우셨다그러고
빈케이스인줄 알고 들어봤더니 핸드폰이 있어서 케이스는 버리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버린건지...
그리고 사례금말씀하시더라고요...돈은 준비할수있는데 너무 크게까지는...
5시반에 전화 하기로했는데....
제가 학생이거든요...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