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지식이 되먹지 않은 논리고 해석해서 목사라는 양반이 강단에서 저런 소리를, 행위를 해도 용인이 되다니..
전세계 어디에든 물어봐라, 영국이나 프랑스의 문제가 지금 우리의 문제보다 심각한지? 누가 누구를 걱정하고 문제있다고 손가락질 하고 있는건지 원...
이런 인간이 이렇게 큰 교회에서 목사입네 하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 우리가 더 큰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