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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로롱
추천 : 21
조회수 : 276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3 16:13: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9 11:11:07
지금리틀애들연습하는데놀러와있습니다..
감독하는친구랑애들자세고정해주고있는데목도리로얼굴을감싼할아버지가오시길래누구네할아버진가했죠..
근데친구놈이모자를벗으며인사하길래야구선배구나해서저도모자를벗으며인사를했어요..
그러곤오늘은애들별로안나왓네~이러고유유히사라지셧어요..
친구가저한테다가와서하는말..
김응룡감독님..
응..??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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