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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3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9/11 22:35:50
때는 4년전인 내가 중2일때였다.
여느때와같이 나는 한자를 줄줄줄 읽었다
가끔 시험을친다 25자를 놓고 읽는시험이다.
어떤 단원에서 이런 자가 나왔다
자연 연 자와 할 위 자였다
나는 누구보다빠르게남들관ㄴ늗다르게 읽고싶어서
빨리읽다가 자위위 라고했고
모든게 새하얗게변해버렸다.
오늘은 오랜만에 한자선생님을뵈어서
생각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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