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짱 서거이후로  문재인정도면 대리만족 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도덕성및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에 대해서는 신뢰합니다,
다만, 이제 우리는 더 큰 수준의 정치를 원할만큼  먹고
살기 어려워졌고 힘들어졌습니다.

그와중에 이재명, 박원순님 같은 괴물정치인의 활약을 보면서 재인이형도 추진할 의지와 동력이 있을까?
생각해보다 ,,,

햐... 재인이형 이제 어깨 활짝펴고 움직여주세요 
아니면 저의 마음이 이재명에게 움직일겁니다.

 
 몸빵은 박원순시장님처럼 커졌음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