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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깨지면 접자라는 생각으로 무기를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60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
추천 : 6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5 11:38:04

전 암살자입니다. 200만넘게 투자해서 50제 11강 무기를 끼고 있었죠. 그런데 전설템 먹은게 팔려서 돈이 생기자. 강화나 해볼까 해서 지른 비수가 11강이 되었고, 갑작스러운 두 무기 지르면 하나라도 뜨겠지? 라는 충동에 질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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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암살자인데.. 단도를 깨먹고 비수가 성공함.. 근데 그 비수 옵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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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야겠네요..... 13강은 naver..

 

겁쟁이 = 보스방에서 항상 발동, 저글링 = 체술사의 꽃,  공속이 무려 10% 이상 증가..

암살자인 저에겐 과분한 무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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