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런 영혼이 산사람들 주변을 맴돌고 있으며ㄱ가끔 그들을 볼수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죠(무당)

그렇다면 죽은 모든이들의 영혼이 우리가사는 이곳에 함께있다면...

인류가 생겨난이후로부터 죽은 이들의 영혼이 계속 축적되겟네요

산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끼리는 엄청나게 밀집되어있을게에요 마치 월요일 여덜시 오분신도림역 처럼요...


만약  원한을 가진 영혼만 남아있다면...

원한이란것이 주관적인 입장이기때문에 생각이 있어야만 생기는것이잖아요

귀신이 생각을 한다는것은 뇌가 있다는것이니깐 모순이 되는것이죠

원한을 풀면 이승을 떠나간다던데 그렇다면 어디로 가는가라는 의문점이 생기죠...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진다면 이미 기원전부터 많은 영혼들이있을텐데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이 모여있을텐데...

과연 사후세계가 있다면 현실세계는 어느정도 인구수가 조절되는데 사후세계에서는 언제나 증가해야만 하겟죠...

사람만 영혼이 있을까요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치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사자가 토끼 잡아먹고나면 토끼가 사자에

게 원한을 품고 귀신될텐데요 사자는 굶어죽어야죠 무서워서 어떻게 잡아먹어요...




마무리 

무서우니깐 귀신 없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