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표는정확히말씀드릴순없으나 도달하는데 대학부터해서 10년이걸립니다 등록금도 많이들고 시간도많이들지만 정말돈을잘벌고 장래있는직업 500위안에서도 상위권입니다(의학계열입니다)
공부가 잘되지도않고 적성이아닌것같아
이걸계속갈까 아님 일찍취업을해돈을벌까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모레 담임선생님이
직업위탁과정이라며
취업의지가있는 비진학자를 모집하는건데
폴리텍대학을가서 고3, 1년동안 기능사 1년과정을밟아서 취업을하는건데..
서두없이정말 막얘기하겟습니다 머리가정리가안되네요..
중3때 졸업을앞두고 학교를결정을해야하는데
아버지께서 이 직업을말씀해주시면서 그직업을알게되고
아버지께서 권유하신 기계공고를갈까하다가 이직업때문에
인문계를왔습니다 공부는 안되고 자꾸놀게되서 제가 가진목표는 흐릿해지고있고
그냥폴리텍을갈까.. 제대로공부를해볼까하고있었는데
이런기회(?)가있더군요 지금일찍취업해 내가좋아하는취미생활도하고 일찍벌면서 살까..
아님 힘든길을걸어 그래도 좀 많이나은 생활을할까.. 하고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원래 인문계에서 하다안되면 폴리텍을갈려고는했습니다.
아무래도 인생선배분들이많으실테니 질문드려요
귀찮으시더라도 조금씩이더라도 덧글 조금만적고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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