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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0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잉한여자★
추천 : 5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0 02:39:33
스무살 넘은 후로부터 부쩍 장례식이 늘어났어.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싸늘하게 시체로 나타났고.
그 모든 사람이 안타깝다, 그래서 다들 어디엔가 살아있으면 좋겠다는 망상에 빠지곤 해.
난 사후세계를 안믿는 사람인데.
다들 어디엔가에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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