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본 마인크래프트 관련 UCC 가 이거 였습니다. UCC 는 마인크에 재미를 한층더 더해줬죠. 이영상과 함께 가장 유명하던게 최근 베스트올라간 원자폭탄. 요즘은 안되지만요.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죠. 근데 1.5 였나 1.6 에 biome(기후) 라는게 마인크의 밝은 분위기를 해쳤습니다. 암튼. 1.2 때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것 같습니다. 이런글 올린다고 떠나는거아님. 그냥 추억을 다시 되살려보는거임. 이것도 그때 영감을 느낀 건물중 하나죠. 그런데 나는 지금 무엇을 만드는가? 이 영상과 함께 이론상 지구보다 8배 크다는 레파토리는 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