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먼저 그리고 글을 쓰게된 이유 헤헤헿
어저께 인가 그저께인가
잠을 자는데 누군가 저를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는 기분이 들어서
되게 포근하게 자고 있는데
깨보니 꿈이네요 흑 ㅠㅠㅠ
그리고 친구들에게 제 이상형을 말하면
여자로 비유하면 다들 이상형으로 소지섭 강동원 말할때 저혼자 차태현이라고 말하는거라고 하더군요....ㅠ
헤헤헿 됬고
제 이상형은 동양적인 여자
음...얼굴은 좀 동글동글하고
광대도 조금 튀어나오고
눈은 안크고 조금 작고 살짝 찢어져 있는 헤헤헤헤ㅔㅎ
모두들 각자의 이상형이라도 말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봐용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