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는 엔하위키 입니다. 

이런 국가가 있을 경우

한 가지 사상만이 인정되고, 국민은 군대를 위해 존재하며, 무제한적인 인권 탄압,인종차별 및 이념에 반대하는 사상가들과 특정 인종에 대한 대량학살이 벌어질 것이며, 민주주의는 개나 줘버린 몇대에 걸쳐 세습 독재를 하고, 모든 문화가 군대 및 당에 존속되며, 이 국가에 점령된 주민들은 모두 노예화 및 총알받이로 소모되며, 끝없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면 체제 존속이 불가능 하고, 특정 개인이 신격화되서 숭배되고, 모든 국민은 비밀경찰에 감시당하며,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되며, 당 지도부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은 모두 굶주릴 것이다.

생각만 해도 ㅎㄷㄷ한 조합;

더 무서운 사실은 우리 윗동네가 바로 이런 걸 이루려고 하고, 대부분은 이룩한 나라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