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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7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들은ASKY★
추천 : 1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8 21:35:32
태어나기전
엄마가 제혼하심 언니를 데리고 옴
1살
아빠가 보증 잘못서서 집망함
3살
엄마가 야간일, 아빠가 다른지역에서 일해서 혼자 놀이방을 다님
5살
아빠가 바람남
생각나는 거라곤 엄마가 벽에구구단표붙여놓고 다외울때까지
뒤돌생각하지 말라고 한것 울면서 외움
6살
유치원 종일반. 끝나고 집에가도 엄마가 없음
6살 많은 언니의 조울증 시작
7살
언니가 잘못할때마다 미친듯이 언니를 때리는 엄마를봄
8살
내가 물총갖고놀다 언니한테 실수로 물을 튀겼단이유로
머리채를잡고 언니가 다잘라버림
10살
이때 언니는 중3. 언니랑 엄마가 머리채를 잡고 욕을하며 싸움
12살
언니가 엄마한테 칼을대며 씨발년이라고함
13살
언니가 5살 많은 남자따라 집을나감
엄마는 나를 때림
15살
아빠가 따로살기시작함
언니가 반년간 들어와서 정신병자행동을하며 자기를 건들면 다죽여버리겠다고 말하며
매일같이 같이집나갔던 남자를 데려와 안방에서 안고 잠
16살
내가 재능있는 미용,실용음악을 짖밟음
밴드활동을 못하게함 미용도 학원은안된다고하시고
취미로도 안된다고함
17살
언니가 들어옴 엄마와의 싸움시작
아빠랑 엄마가 싸우고 아빠가 집에 휘발유를 뿌림
18살
내힘으로 밴드활동 보컬과 건반을 맡아하고
미용은 친구머리 화장 네일아트를 해주는 것으로 만족함
19살
엄마와 아빠가 이혼도장을 찍고, 내호적은 아빠한테 언니는 엄마한테 올림
알바해서 핸드폰을 바꾸러 가려고 등본을 뽑았는데 언니엄마가 동거인으로뜸
엄마한테 이래서 폰을 못바꾼다고 하자 못들은척하고 나감
용돈은 아빠한테 매달10만원씩 통장으로 받아요
아빠랑 살고싶은데 엄마는 안된데요 호적은 아빠한테 올리라고 엄마가 그러셨음
셋이살고있는 이집도 아빠가 사준거지만 나한테 오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언니의 제멋대로인 행동과 짜증, 철없음은 그대로고 보는게더 괴롭다는건 이런건가봐요
스무살 얼마안남았지만 나가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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