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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0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유*★
추천 : 3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3/11 09:15:36
2015년 3월 이계 입문
~현재
마도 홍염6 선구9
수라 암격9
스톰 써든6 레피드3
프레이야 프리미6 베일드6
소울 영지6 블소9 망무9
소마 에일9 기본기6
그외 3셋 이상
메카 토이3 뎁스3
엘마 무아3
염제 신빛3
검마 마속3
빙결 아애3
명왕 스핸3
홀리 바우3 리빌3
.....
모아놓고보니까 뿌듯하기보단 던창같네..
항마0 늅늅에서 이계에 첫발을 디딘지도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꾸준히 돌렸다기보단 여러 이벤트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ㅅ;
처음 이계 돌때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하네요ㅋㅋ
공략찾아보면서 친구랑 계속 코인 왕창 써가며 헤딩하다가 친구는 접어버리고...
오유팟을 막상 신청하기엔 무섭고 스펙도 민폐일거같아 노가다한 돈으로 전부 이계쩔 받아가며 마도 홍6 맞추고 신청했더니 이게 왠걸?!
9셋분이 다잡으시는!! ㅋㅋㅋㅋㅋ
이계가 익숙해진 뒤엔 오유에서 과외팟도 여러번했는데 그때마다 숙련된 조교라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내가 할일을 다 가로채가고..ㅂㄷㅂㄷ..
그래서 전 과외보단 납치를 선호해요
(취미로 납치를 하는 사람이다)
폰으로 작성하느라 글이 횡설수설한데 요약하자면..
1. 어느새 나도 이계입문한지 1년된 던창..
2. 오유이계팟 재밌어요!!
3. 기념으로? 이계나 일톤 과외팟 할거에요! 받으실분은 댓글로 가능한 시간 적어서 신청해주세요(선착순)
4.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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