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골드 4티어 1200위 권 유저임... 오늘은 추석이라 매칭이 잘 안될 줄 알았는대 바로 매칭이 됬음
맵은 리버포드였고 팀에는 까뮤 휴톤 제레온(저) 웨슬 자네트가 있었음 적에는 대략 윌라드 휴톤 다무 미아 등이 있었음
초반 맞타워를 하고 휴톤은 적들이 우리타워를 깨고 오는것에 핵펀치 하려는지 박스 뒤에서 대기를 까고 있었음
근데 휴톤은 뭣도 없이 녹아버렸고 우리가 맞타워를 하려는데 적 윌라와 미아가 막아서 제대로 뚫지 못하고 그러는동안 적은 우리타워를
꺤 후 합류해서 한타에서 진 후 재정비를 하고자 하였음... 2번 타워 농성을 하는데 휴톤이 무생각 선돌진을 해버림...
까뮤는 그걸 힐해주러 쫓아가는 줄 알았더니 전환 이면을 쓰고 공격을함... 휴톤은 자기가 방이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녹아버렸고
까뮤는 다무 하나만 잡고 녹아버리고 적 톤이 울타리를 타고 진입하면서 2번 타워 농성도 수세에 밀리면서 어쩔 수 없이 내주게 됨...
그리고 휴톤은 전광판에서 왜 안도와주냐 어쩌냐 찡얼찡얼... 까미유는 계속 적을 보면 무조건 전환 이면...
그리고 이후부터도 휴톤은 자기는 이 판 힘들것 같으니 닥테라도 하겠다고 함... 그러고 2번타워에 적 윌라에게 바야바를 쓰고 순식간에 포위당함...
그리고 뒤에 웨슬과 저는 들갈 수 없는 상황이라 지켜 보고 있었는데 또 전광판에 가서 뭐라뭐라... 요즈음 하면서 선 돌진 후 찡얼 하는 사람을 못봤고...
좀 이상하다 싶어서 4번 타워 농성에서 진 후 휴톤과 까미유의 랭을 잠시 검색 해봤는데
까뮤는 12000위... 대략 실버?? 그리고 휴톤도 15000위... 거의 브론즈였음...
그판 지고나서 휴톤은 끝까지 찡얼찡얼 까뮤는 첨부터 끝까지 힐 한번 안주고 극공만타고 녹아버림...
암만 말을해도 자기는 여러명 묶었고 그동안에 우리가 난입해서 다 잡아버리면 돈다고 찡얼대는대
도와줄래도 순식간에 녹아버렸고 설사 휴톤이 단단해서 버틴다 하더라도 윌라 다무 휴톤만 자기한테 집중되있다고 되는게 아니고 미아도 옆에서 서성이고 있었음...
까뮤한테는 제발 힐좀 달라하니깐 먼저 잡아서 적들 없애는게 곧 팀을 힐주는 것과 같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침...
추석이라 매칭 범위가 너무 넓어진건지 뭔진 모르겠어도... 암만 생각해도 이런 사람들과 매칭됬다는게 이상함... 하...
그리고 끝나고 끄기전에 레어 5개 갈아서 메테오 카티에르 먹었어요!!!! 히힣히히히히ㅣㅎ히히히히히히히 ㅎ흐흐 ㅡ헤헤헤헤헿헤ㅔㅎ하하하하하헤헤헿ㅎ